광고
광고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지식공유’ 22일 성남서 국제학술대회

한국·중국·러시아·일본 참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19/10/21 [08:23]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 자치행정과 - 지난해 12월 열린 제2회 한중 국제학술대회 때(자료사진)     © 비전성남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지식공유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10월 22일 오후 1시 30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북방경제권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남북교류 협력의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성남시와 세종연구소, 중국 사회과학원 지역안보연구센터, 북경대학교 한반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해 마련하는 행사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학자 16명과 시민사회단체, 전국 지자체 공무원, 일반시민 등 모두 200명이 참여한다.

    

학술대회는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 자치행정과 - 10월 22일 열리는 한중일러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 비전성남

 

1세션은 김동길 북경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신한반도 체제와 북방경제협력’ 관해 국가 간 의견을 낸다.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 구축과 동북아 경제협력’을, 비잉다 산동대학교 동북아학원 부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 체제 구상이 직면한 도전과 제언’을, 올레그 키리야노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연구원이 ‘러시아의 관점에서 본 문재인 대통령의 신북방 정책과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 후 토론한다.

    

2세션은 백종천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사회를 맡아 ‘남북지식경제 연대 가능성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 자치행정과 -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제2회 한중 국제학술대회 때(자료사진)     ©비전성남

 

은수미 성남시장이 기조 발제를 통해 성남시의 남북교류 협력사업과 남북지식공유에 관한 구상을 밝힌다.

    

성남시 관계자는 “2017년과 지난해 한국과 중국이 참여한 학술대회가 올해는 러시아, 일본도 참여하는 4개국 국제학술대회로 확대됐다”면서 “한반도 평화 번영과 남북교류 협력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