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1월 4일(월) 성남시청 2층 공감갤러리에서 성남의 역사를 담은 그림책 『스무 발자국』의 원화를 전시한다. 『스무 발자국』은 성남시 생성의 계기가 된 광주대단지사건을 그린 그림책이다. 전시는 11월 4일(월) 오후 3시부터 11월 9일(토)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그림, 사진, 영상 등 30여 점이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려 성남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정지원과 기록정보팀 031-729-4980 ----------------------------------------------------- • 전시목적 : 성남시 생성의 계기가 된 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로 알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하나된 성남’의 정체성 확립 • 기간 : 2019.11.4(월) 15:00~11.9(토) (운영시간 09:00~18:00) • 장소 : 공감갤러리(시청사 2층) •대상 : 성남시민 누구나 무료 • 작가 : 김달(Universite PARIS 8, paris, France) 박승예(C.W.POST of Longisland University NY, MA) • 전시작품 : 그림, 사진, 영상 등 30여 점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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