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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무급휴직 종사자에 월 최대 50만 원 지급

코로나19 피해 고용사각지대 근로자 대상 ‘성남형 긴급고용지원’ 접수창구 확대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05/04 [10:2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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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민생경제안정대책 홍보 포스터     © 비전성남
 
 

성남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고용사각지대 근로자 지원을 위한 ‘성남형 긴급 고용지원사업’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앞선 4월 20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접수에 이은 접수창구 확대다.

현재 온라인 신청자는 1,281명으로 이는 전체 대상인원 1만1천 명 대비 11.6% 신청율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심각단계(2.23)로 격상 이후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와 50인 미만 휴업사업장의 무급 휴직 종사자다.

    

이들에게 2개월간 최대 100만 원을 현금으로 계좌입금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긴급 생계비,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휴업수당, 고용유지지원금 및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 중 프리랜서 지원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대상자는 근로계약서 및 노무미제공 확인서 등 해당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간단한 자격확인 및 심사를 거쳐 선정이 된다.

    

방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고,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8월 10일까지 지속한다.

    

한편 성남형 연대안전기금 중 재난연대안전자금 74만3,919명(79%), 소상공인 경영안정비 4만4,237명(94.9%), 아동양육 긴급돌봄비 4만7,337명(89.6%)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했다.

    

 
 

고용노동과 일자리기획팀 031-729-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