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화 분당구 분당동 밤에 분당 중앙공원을 산책할 때면 꽃사슴과 달이 아늑하고 몽롱하다.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하다.
박상근 분당구 이매동 아파트 바로 옆 녹색지대는 야탑2동 주민들이 만든 ‘우리 동네 초록길’ 인절미길이다. 산책하고 자전거 타는 시민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7월 7일(화)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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