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하이테크밸리, ‘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 선정

민간자본 1,338억 투입해 산단재생 활성화구역으로 추진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07/07 [09:56]

▲ 산업지원과 - 성남하이테크밸리‘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 선정(성남 상상허브 센터 조감도)   © 비전성남

 

성남시는 ‘산단 대개조 계획’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산업단지 상상허브(활성화구역)’ 사업대상지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성남일반산업단지(성남하이테크밸리) 내 대유위니아 그룹 부지(상대원 500-2)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지난 3월 국토부에서 전국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공모했고, 공모 결과 성남시, 대전시, 부산시 노후산단 각각 1곳이 7월 6일 최종 선정됐다.

 
▲ 산업지원과 - 성남하이테크밸리‘국토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 공모’선정(상상허브 센터 조감도)     © 비전성남

 

성남시는 민간에서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상상허브 민간제안 성남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민간제안을 지원했고, 이번 공모에 대유위니아 그룹이 참여해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재생계획 변경 및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선정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민간사업대상지에 선정된 대유위니아 그룹은 상대원 500-2번지 1만1천㎡ 부지에 1,338억 원을 투입, 산업시설로 R&D 연구 및 공동연구시설, 새싹기업을 유치하고 지원시설로는 주거지원, 보육, 문화복지 및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지열 성남시 산업지원과장은 “국토부 상상허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산단 내 기업유치와 기업지원시설 확충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강화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업지원과 산업입지팀 031-729-26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