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소식지 300호 발간] 기자에게 비전성남 300호는?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07/23 [12:31]

매월 발행하는 비전성남에는 12명의 취재기자와 편집실 식구들의 시간과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1973년 7월 첫 발간 후 지난 6월 25일 300호가 발간됐습니다. 성남시 곳곳을 다니는 기자들의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기자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박인경 기자  ikpark9420@hanmail.net 
 
비전성남과 함께 지낸 시간이 14년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시민 예술 동아리를 세상에 알리고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을 힘겹게 순차적으로 섭외해 취재한 것, 성남시의료원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쏟은 것은 참 보람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남의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고 시민들의 행복이 묻어나는 비전성남이 되도록 다시 뛰겠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들썩거리는 가운데서도 성남의 다양한 이야기와 희망소식을 전할 수 있는 비전성남의 일원으로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선배님들과 함께 비전성남 독자분들을 만나뵙겠습니다.
 
기사 마감일이 다 되도록 적절한 글귀가 떠오르지 않거나, 제목을 정하지 못해 힘들기도 하지만 동료기자님들 덕분에 긴 시간 행복하게 비전성남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제 글을 잘 읽고 있다는 독자분들을 만나면 감사하고 더 열심히 좋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곤 합니다.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참신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놓여있던 비전성남을 처음 봤을 때 성남의 시정 소식 외에도 도서관 행사나 교육 정보, 독자마당 등 필요한 정보도 얻고 읽을거리도 많아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느새 기자가 돼 비전성남 300호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더 가까이서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비전성남이 되길 응원합니다.
 
어느 시인은 물고기 비늘이 반짝이는 이유는 바다에 떨어진 별빛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노래했습니다. 비전성남이전국 최우수 시정소식지로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땀방울,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먹은 덕분입니다.
뜻깊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 300호 지면에 참여할 수 있음에 모든 분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환경 관련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조금씩 친환경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건강한 성남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300호가 나오기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비전성남 300호 발행! 취재해 주신 기자님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요.
성남의 남상목 의병장, 고인이 되신 김우전 애국지사, 독립운동가 한백봉 어르신의 이야기는 제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성남성남인’을 만나고, 행복마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작지만 소중한 한편의 마을 드라마였습니다. 비전성남은 우리가 살아가는 성남의 생생한 이야기입니다.
독자란에 원고 많이 보내 주세요. 사랑합니다.
 
비전성남은 성남의 구석구석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잇는 징검다리입니다.
취재기자로 성남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며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지면이 모자라 사연 모두를 담아낼 순 없었지만, 진심만은 전해지길 바랐습니다.
300번이나 비전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모든 이의 수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때 비전성남 애독자였던 제가 이제는 취재기자가 돼 비전성남 300호를 함께 축하하게 돼 기쁜 마음입니다. 성남시민이라면 반드시 챙겨 읽어야 하는 성남생활 필수품이라 생각해온 비전성남이에요.
앞으로도 따뜻한 소식, 유익한 정보로 성남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남길 기원합니다.



비전성남 3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300호까지 같이 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잘 읽었습니다” 이 한마디가 비전성남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비전성남을 통해 여러 분야의 시민들을 만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비전성남이 시민들과 오래 동행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전성남 300호 역사, 그 역사와 함께한 취재기자 활동 18년이란 자부심을 품고 지금도 뛰고 있습니다.
원고 마감일에 맞춰 “원고 늦지 않게 주세요”라고 원고마감을 서두르는 일명 독촉녀, 편집장님, “사진 좀 잘 찍어주세요” 잔소리쟁이 최 작가님.그리고 우리 기자님들, 모두와의 인연을 맺게 해 준 비전성남에 대한 감사함을 ‘더 열심히’로 보답합니다.
 
1999년 3월 1기 기자로 ‘비전성남’과 인연을 맺고 300호까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슴 벅차고 감사합니다. 취재기자로 활동하면서 만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은 누구도 허투루 살지 않았고 사람이 얼마나 경이로운 존재인가를 알게 했습니다. 앞으로 400호, 500호도 후배 기자들의 열정으로 날로 발전하는 ‘비전성남’이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