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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제품

  • 관리자 | 기사입력 2010/05/24 [16:19]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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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인터내셔널 코 삽입형 필터

불청객 황사·꽃가루·대기오염 물질 걸러줘


건강을 위해 마음먹고 탄천을 걸으려고 하다가 불청객 황사 때문에 주저하시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삼정인
터내셔널(대표 정진구·중원구 상대원동)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노스크’가 있기 때문이다. 

노스크는 세계 최초의 코 삽입형 필터로 호흡 시 들어오는 꽃가루·먼지·황사·대기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줘 호흡이 편하고 쉽게 착용할 수 있다.투명한 클립을 코청에 걸고 필터부분만 코 속에 살짝밀어 넣으면 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최소화했고, 투명클립이라 착용 후 표시가 거의 나지 않는다. 인체에 무해한 3중 구조의 SMS필터(Spunbond + Meltblown + Spunbond)가 내장돼 있고 숨을 들이쉴 때노스크 필터가 넓어져 먼지의 흡입을 막고 숨을 내쉴 때 필터가 좁아져 호흡을 원활하게 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코의 구조에 적합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세계 3대 발명대회(2007 미국
국제발명전시회, 2007 독일 국제발명 신제품 전시회,2008 스위스 국제발명 신기술 신제품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문의 732-1281

(주)에코그린텍 전기자전거

장거리·오르막에서 진가 발휘… 경제적·친환경적 자전거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페달을 아무리 밟아도 넘을 수 없는 오르막길을 만나거나, 체력이 소진돼 돌아갈 길이멀게만 느껴진다면 당신의 바람은 무엇일까?

(주)에코그린텍(대표 박재선·분당구 야탑동)에서 생산하는 전기자전거가 있다면 당신의 바람은 순식간에 해결
될 수 있다. 전기자전거는 평소에는 일반 자전거처럼 타다가 오르막을 만나거나 체력이 떨어질때 속도조절기 레버 하나만 내리면 자동으로 빠른 속도를내줘 운전자의 힘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소음도 거의 없고 250W의 경우 시속 25㎞내외, 500W의 경우 시속 30㎞의 속력으로 계속 달릴 수 있다.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비교적 가까운 곳에 회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가용 대신대기오염도 줄이고 기름도 절약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애용할 수 있겠다. 전기자전거의 원리는 배터리의 전기를 이용해 휠 중심에 장착한 허브모터가 바퀴를 굴려주는 것이다. 배터리는 5~6시간 정도 매일 충전해도 한 달 전기세가 1천~2천원 정도 나오므로 매우 경제적이다. 

실제로 전기자전거를 타보니 소음이 거의 없고 장거리를 달릴 때나 오르막에서는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했다. 일반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키트만 구입할 수도 있다. 아직은 비용이 너무 비싸고 배터리와 허브모터가 매우 무거워 대중화의 걸림돌이 되지만 성남 메디·바이오플라자가 해를 거듭할수록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시민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는 제4회 성남 메
디·바이오플라자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문의 706-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