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형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설명회 통해 첫발

단대동, 은행2동, 금곡동 등 3개 시범 동 선정… 19일, 21일, 23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 설명회 열어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10/17 [16:02]

▲ 성남시청사 전경     © 비전성남
 

성남시는 주민자치회 전면실시에 대비해 지난 8월 단대동, 은행2동, 금곡동 3개 동을 시범 동으로 선정했다.

 

시는 10월 19일과 21일, 23일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에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주민의 대표기구다.

 

지역의 문제를 지역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마을)자치계획 수립 ▲동 주민자치예산 협의 ▲주민총회 개최 등을 주도하게 된다.

 

동별 30~50명 위원으로 구성되며 해당 동에 주소지를 둔 16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위원모집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개념과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와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설명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 및 위원 모집 관심을 높인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시스템도 마련했다.

 

10월 12일부터 주민 누구나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GSEEK(www.gseek.kr) 또는 네이버 밴드 ‘성남시 주민자치회 기본교육’에 접속해 주민자치 위원이 되기 위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안에 3개 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031-729-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