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분당구 이매동 이매동 탄천 둔치 잔디밭. 모처럼 밖으로 나온 형제가 연을 날리며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문미라 분당구 서현동 세상은 시끄럽고 아파하는데, 어쩜 저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울 수가 있는지…. 잠깐의 힐링이 돼 주니 고마울 뿐이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11월 6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