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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10/22 [17:16]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신나는 연날리기
박희정 분당구 이매동
 
이매동 탄천 둔치 잔디밭.
모처럼 밖으로 나온 형제가 연을 날리며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율동의 아침
문미라 분당구 서현동
 
세상은 시끄럽고 아파하는데, 어쩜 저렇게 여유롭고 평화로울 수가 있는지…. 잠깐의 힐링이 돼 주니 고마울 뿐이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0년 11월 6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