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년(辛丑年) 시민에게 다가갑니다] 일하루

청소년의 주도적인 내일을 꿈꾸는 청소년자립플랫폼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0/12/24 [09:47]

최근 시민을 위한 시설이 문을 열었거나 새해를 맞아 새롭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 다섯 곳의 운영자를 만나 신축년 새해 비전과 계획을 들어봤다.

취재 전우선 기자  folojs@hanmail.net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진로 지원,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연계
장인경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현 꿈드림 센터장)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진로를 지원하는 청소년자립플랫폼 ‘일하루’가 2020년 2월 여성가족부 공모에 선정돼 리모델링을 끝내고 11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일하루는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자립의 기초를 배우는 자립준비교실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술훈련 ▲지역사회와 연계해 일을 경험하는 인턴십 ▲창업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청소년들이 기술훈련에서 만든 제품은 일일마켓을 운영해 사회에 환원하려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관내 많은 곳과 손을 잡았습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와 함께 인턴십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대안교육 기관과는 함께 청소년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청소년안전망 네트워크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망을 가지려고 합니다.

일하루의 꿈은 학교 밖 청소년 모두가 당연한 권리를 당당히 누리며 스스로 주도적으로 삶을 가꾸는 것입니다. 나아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작업장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 꿈을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일하루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청소년자립플랫폼 일하루 031-729-9180~2
성남시 수정구 성남중앙지하상가 A동 마열 9~12호(신흥역 2번 출구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