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1월 19일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 쇼크,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인해 바뀐 일상과 현 시대의 중심이 된 ‘포노 사피엔스(Phone + Homo Sapiens: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쓰는 새로운 인류)’의 생활방식을 통해 바꿔야 할 코드 9가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디지털․그린․소셜 등 성남형 뉴딜을 논의하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 활동과도 연관돼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얻고자 추진됐다.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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