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영 분당구 정자동 흰눈이 내린 어느 날. 하루가 저물 무렵, 달을 마중 나온 펭귄 가족
김추윤 분당구 판교동 탄천에서 보기 드문 ‘삑삑도요새’를 만났습니다. ‘새가 살기 좋은 환경은 인간이 살기 좋은 환경’이라는 유명 조류학자의 말이 생각납니다. *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1년 3월 8일(월)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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