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향기에 취한 꿀벌 김태완 분당구 이매동 꿀벌 한 마리가 아름마을 아파트 정원에서 매화 향기에 취해 날아들고 있다.
이제 꽃길만 걷자구요 김현홍 수정구 고등동 올해는 왠지 꽃이 늦게 피는 느낌입니다. 작년 이맘때 사진인데요, 우리 모두에게 화사한 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수필과 추천도서(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1년 4월 9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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