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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버려진 폐가구 업사이클링… 사회취약계층에 기부

市-㈜같다-데칼협동조합, 업무 협약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06/23 [13:58]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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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 버려진 폐가구 업사이클·기부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 왼쪽부터 고재성 ㈜같다 대표이사-이균택 시 환경보건국장-이종이 데칼협동조합 이사장 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버려진 폐가구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켜 필요로 하는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다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6월 23일 오후 시청 환경보건국장실에서 인공지능 대형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 아트 문화 플랫폼 기업인 데칼협동조합과 ‘버려진 폐가구 업사이클·기부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 태평동 소재 대형폐기물처리장

▲ 폐가구 업사이클링 작업공간

▲ 폐가구 업사이클링 작업공간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재활용할 수 있는 대형 폐기물을 수집하고, 태평동 대형폐기물처리장 내 40㎡ 규모의 폐가구 업사이클링 작업공간을 마련한다. 기부 대상자도 선정한다.

 

㈜같다는 자사 앱(빼기)을 통해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내용을 성남시와 공유하고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물품을 선별한다.

  

▲ 업사이클링을 기다리는 가구

 

▲ 업사이클링을 기다리는 가구

  

데칼협동조합은 선별한 폐가구를 예술로 새롭게 디자인해 활용도를 높인 가구로 업사이클링한다.

 

이번 협약은 버려진 폐가구 자원순환 시스템 체계 구축과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의 목표로 진행됐다.

  

▲ 대형폐기물처리장에 폐가전제품을 내린다. 

 

성남시 관계자는 “버려진 폐가구 업사이클링을 통해 소각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는 자원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031-729-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