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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편집 2024.11.22 [20:04]
정월에 담근 장맛이 최고
관리자
정월에 담근 장맛이 최고추위가 풀리지 않은 정월에 장을 담가야 가장 맛있다고 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22일 장 문화반을 개강한 데 이어 26일(화) 오전 10시 전통장 담그기 공개강좌를 연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장 담그기를 교육받고 또 가르치며 오랜 세월 장을 담가온 전문가 허숙경 여성단체생활개선회 회장.
<관련 기사 10면 피플 & 피플>사진·편집실 최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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