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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두밀사거리 교통개선공사 현장방문

두밀사거리 보도육교 및 안전통학로 내년 2월 7일 개통 목표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1/12/24 [17:1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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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관 - 은수미 성남시장이 두밀사거리 교통개선공사 진행상황에 대해 듣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2월 24일 오후 3시 운중동 두밀사거리 교통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은 시장은 보도육교 및 안전통학로 공사 현장을 확인하며 두밀사거리는 교량 하부에 위치해 8개의 횡단보도, 4개의 교통섬 구조로 이루어진 교차로로 보행자들, 특히 인근 산운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성남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철저히 마무리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보도육교가 인근 운중저류지까지 연결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참 좋다고 말했다. 

 

▲ 공보관 - 은수미 성남시장이 보도육교와 연결된 산책로를 걷고 있다.

 

성남시는 20209월 두밀사거리 상 보도육교 설치 및 하산천을 이용한 하천변 안전통학로 설치를 계획했고,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도록 사업시행자인 성남의뜰과 협의했다.

 

시는 두밀사거리 교차로 내 교통섬 삭제 및 정형화, 중로2-167호선(가칭 서판교터널) 도로개설 및 우회전 전용차로 추가 설치, 투광기 및 신호/과속단속 CCTV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저소음 도로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사항을 반영해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관련 인ㆍ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5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96%로 내년 27일 보도육교 및 안전통학로 개통을 목표로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및 하천변 안전통학로 LED난간 설치 등 마무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은 시장은 두밀사거리 교통개선 공사를 통해 판교지구 개발 이후 10년 이상 지속된 오랜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 12. 24.()

성남시 공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