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오후 4시 여성가족부와 성남시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온라인 협약식이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협약식 후 성남시청 1층에서 성남시여성친화도시 재지정(2022~2026) 현판식이 진행됐다.
최진숙(여성가족과) 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16년 12월 성남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의 경과보고를 했다.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성남시여성비전센터 설립,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경 협력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디지털 성범죄피해자 통합지원센터와 여성노동자차별상담센터 설립,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를 운영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사회적 돌봄확대를 강화하고 일자리 확대, 지역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이어진 현판 제막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여성시설의 장, 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 성남시여성친화도시 4기 서포터즈(단장 문경은) 단원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 컨설팅, 시민참여단(성남시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과 담당자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공모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앞으로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2단계 ‘발전지역’으로 ‘다함께 그리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서포터즈의 역할과 기능확대, 민관협력·일자리·돌봄·안전 등을 추진한다.
영역별 발전 사업으로 분당권역에 여성비전센터 확대 설립, 성남형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이야기가 있는 여성안심지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2022년 현재 전국 95개소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다.
태평동에서 지나는 길에 2단계 지정 현수막을 본 순간 반가웠다는 여성친화도시 4기 김용선 서포터즈, 4기 서포터즈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2단계 지정을 받은 지속 가능한 도시 ‘여성친화도시 성남’을 응원한다.
취재기자 이화연 maek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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