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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2/02/24 [10:0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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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in 상대원

임지혁 중원구 은행동

 

설날 직전,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내 직장 창문 너머로 보인 구름 사이 빛줄기들.

블록버스터 영화의 CG장면인 줄 알았는데, 실제 눈앞에!

‘웅장했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수많은 눈 오리

판티응옥 분당구 이매동

 

우리의 설날, 많은 눈이 내렸다.

딸 효주와 주민들이 눈 오리 집게로 수많은 눈 오리를 만들어 놓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독자 수필(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2년 3월 11일(금)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