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어디쯤일까요? 류지명 분당구 백현동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의 일상, 산수유 노란 꽃송이를 보면서 희망을 가져본다. 성남시청 너른못광장 야외분수대 앞에서.
창곡천 수변공원 김수우 수정구 위례동
창곡천 수변공원의 노을을 기다리다 만난 오리 한 쌍. 물살을 가르며 어디로 향하는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 독자 수필(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2년 4월 11일(월)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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