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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포토 photo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2/03/23 [22:14]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시청 어디쯤일까요?

류지명 분당구 백현동

 

코로나19로 침체된 우리의 일상,

산수유 노란 꽃송이를 보면서 희망을 가져본다.

성남시청 너른못광장 야외분수대 앞에서.

 

 

창곡천 수변공원

김수우 수정구 위례동

 

창곡천 수변공원의 노을을 기다리다 만난 오리 한 쌍.

물살을 가르며 어디로 향하는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 독자 수필(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2년 4월 11일(월)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