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 봄님 만나러… 김애란 중원구 성남동
저 너머 봄님이 손짓을 하네요. 어서 오라고 반기네요. 따뜻하게 안아준다고. 아름다운 탄천의 모습.
이매동 탄천 이정한 분당구 이매동
매일 해가 져도 어김없이 다시 떠오르듯 우리의 일상도 다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이매동 아름마을의 해질녘 모습.
*독자 수필(원고지 5매 내외, A4 ½장 내외), 사진(성남지역 풍경, 사람들-200만 화소 이상)을 모집합니다. 2022년 5월 10일(화)까지 보내주세요(주소, 연락처 기재).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이메일 sn997@korea.kr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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