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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역사박물관, 전시동 건축 설계 공모

2025년 개관 목표… 교육동은 5월 준공 예정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2/04/22 [15:47]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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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수정구 신흥동 성남제1공단 근린공원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성남역사박물관 전시동 건축 설계안’을 공모한다.

 

공모 일정은 ▲ 4월 1~29일 입찰 참가 등록 ▲ 4월 11일 성남1공단 근린공원에서 현장 설명회

▲ 4월 30일~6월 29일 설계 작품 접수 등의 순이다. 당선작 발표일은 오는 7월 15일이다.

 

성남역사박물관은 전시동과 교육동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건축 설계안을 공모하는 전시동은 시설면적 1,400㎡, 연면적5,600㎡ 규모로 건립된다.

 

착공 시점은 내년 5월, 준공목표는 오는 2024년 말이다.

 

전시동 설계의 기본방향은 “성남의 역동적인 도시 건설과 전통적인 역사문화를 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교육동과 기능을 분리해 별동으로 조성됨을 고려해 두 건물 간 상호 기능을 연계하고, 공원 이용객을 유도하는 공간 구성과 동선을 계획해야 한다.

 

교육동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15㎡ 규모로 오는 5월 준공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열린 자료실과 디지털 어린이 체험전시 등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예술과 시립박물관건립팀 031-729-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