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올해 처음 우수 작은도서관 인증제를 도입해 ‘꿈앤휴 작은도서관(여수동)’과 ‘책이랑 작은도서관(상대원동)’을 선정, 13일 현판을 수여했다.
꿈앤휴 작은도서관(열람석 44석,도서 1만3천여 권)은 2013년 입주자대표회의가 여수동 센트럴타운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책이랑 작은도서관(열람석 40석, 도서 1만4천여 권)은 민간단체가 1999년 상대원동 단독건물에 설립해 운영하다가 지난해 선경아파트 단지 내 주민봉사관 건물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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