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감염병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와 손을 잡았다.
시는 10월 24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역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과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중고등학생 진로 체험: 내년 3월~12월(250명) • 연구소 1일 체험 행사: 상시 • 중학생 바이오 프로그램: 내년 1, 2학기(각 15명) •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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