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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들마을 단지 내 아동친화적 놀이터 12일 개장

창의적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2/11/24 [16:55]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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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단장한 봇들마을 7단지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7단지 내에 아동친화적 놀이터를 조성해 11월 12일 개장했다.

 

시는 최근 3개월간 총사업비 2억 원(시비 1억 원, 자부담 1억 원)을 투입해 총 331㎡ 규모 단순 조합 놀이터에 역동적인 인공지형을 조성하고 나무 소재와 굵은 끈을 활용한 놀이기구를 배치해 복합형 놀이터로 리모델링했다.

 

어린이가 스스로 오르내릴 수 있는 인공 언덕, 통나무 건너기, 모래놀이 공간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췄다.

 

기존의 시소, 미끄럼틀 등 조합시설물 중심의 정형화된 놀이터 개념을 벗어나 어린이들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놀이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의 놀이터 리모델링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공모를 통해 선정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틀에 박힌 공동주택 내 놀이터를 아동친화적으로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은 성남시가 전국 처음”이라면서 “내년도에는 2곳 공동주택 내 아동친화적 놀이터 조성 사업을 펴 창의적인 아동 놀이공간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중 150가구 이상 거주 단지를 대상으로 아동친화적 놀이터 조성 희망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복지국 아동보육과 031-729-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