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과 로즈 와일리 작품을 전세계 최초로 한 곳에서 선보이는 듀오전시.
두 거장의 같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통의 일상적인 대상을 다룬 작품. 전 세계 최고 갤러리인 가고시안, 데이비드 즈워너 갤러리 전속작가
○아티스트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미안 허스트의 스승이자 1990년대 이후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yBa(young British artist)의 탄생을 이끌어 낸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설치미술가이자 화가로 세계 3대 갤러리 중 하나인 가고시안 갤러리 전속 작가다.
로즈 와일리 ‘75세, 최고령 신진 작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소유한 87세 작가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시기간 2022년 12월 23일(금)~2023년 3월 19일(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가격 성인·대학생 1만 원, 청소년(초·중·고) 6천 원, 유아·유치원생 3천 원 ※ 단체관람(20명 이상) 30% 할인
○문의 성남문화재단 031-783-8142~9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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