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성남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민들의 추억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성남에서 살면서 좋았던 점, 애환 등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을 보내주세요. 채택된 작품은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팩스 031-729-2080 이메일 sn997@korea.kr 우편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성남시청) 2023년 5월 10일(수)까지 보내주세요.
#봄나물 캐기 송선미 중원구 상대원2동
봄이 오면 엄마와 언니, 온 가족이 나물을 캐러 출동했다. 1978년 8살 초등학생 시절, 도촌동에서 즐거운 추억 한 컷
#남한산성 약수터, 약숫물 이승훈 중원구 상대원동
남한산성 놀러 갔다가 찍은 사진. 이 아이가 세 살 되던 1980년으로 기억됩니다. 남한산성 약수터에서 호스로 흐르는 물줄기의 약숫물을 받아먹는 우리 아이. 지금 그 아이는 47세, 모 기업의 CEO가 되었습니다. 너무 귀엽지요?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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