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도시정보통합센터 모니터로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에 설치된 1만19대 생활안전 CCTV를 관제해 올해 들어서만 17건 범죄·재난 현장 용의자 실시간 검거에 도움을 줬다.
올해만 음주운전 6건, 강력범죄 9건, 도박 1건, 화재 1건의 실시간 검거에 기여했다.
특히 4월 25일에는 은행동 다가구 주택 지하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모니터링 후 소방서에 최초신고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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