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미술·디자인 지망생들의 꿈의 대학인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4년 참여형 워크숍(Summer short course)의 첫 해외 개최지로 성남시를 낙점했다.
성남문화재단은 8월 18일(현지 시각), 런던 영국 왕립예술대학 배터시(Battersea) 캠퍼스에서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영국 왕립예술대학 부학장 톰 사우든(Tom Sowd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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