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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희망성남’으로 나아갈 것”

판교역 광장서 열린 GXG 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1만여 명 시민과 개막식 참석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3/09/09 [10:56]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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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시장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희망성남’으로 나아갈 것” © 비전성남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오후 530분 판교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게임문화재단·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 신상진 시장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희망성남’으로 나아갈 것” © 비전성남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와 GXG 2023은 오늘을 기점으로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며 “50여 년간 쌓인 성남시와 대한민국 게임의 역사에 첨단과 혁신 그리고 문화예술이란 아이덴티티를 담아 희망 성남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상진 시장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희망성남’으로 나아갈 것”  © 비전성남

 

▲ 신상진 시장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희망성남’으로 나아갈 것”  © 비전성남

 

이날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를 모토로 게임전시 행사와 음악, 스토리, 아트,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판교역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됐다.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프로그램 등이 열려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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