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2월 7일까지 ‘빈대 집중 점검·방제 기간’을 운영해 숙박업 324곳, 목욕장업 50곳 등 모두 37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다.
○ 점검반: 시·구청 공무원 8명,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 8명 등 16명 ○ 활동: 2인 1조로 각 업소 방문해 빈대 출몰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과 청결 상태 살피기 ○ 빈대 의심 신고 창구 운영 (보건소 방역 담당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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