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중앙보행통로 750m 놀이·축제·소풍 주제별 공간으로 조성
성남시는 ‘판교 콘텐츠 거리’ 조성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과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30일 착공에 들어갔다. 내년 하반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리를 만든다.
거리가 조성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는 넥슨, NC소프트, NHN, 스마일게이트, 웹젠, 네오위즈 등 국내 굴지의 게임 회사를 주축으로 200여 개 게임업체가 집적단지를 이루고 있다.
미래산업과 게임콘텐츠팀 031-729-8892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