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양애임 중원구 여수동
완연한 봄입니다. 태평동 탄천에 팝콘을 뿌린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 사이로 벌과 나비가 분주하게 오갑니다.
*독자 사진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팩스 031-729-2080 이메일 sn997@korea.kr 2024년 6월 10일(월)까지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 드림)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