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2년간 세계 각국 도시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경제·문화·교육·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발전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필두로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했다.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재생으로 경제적 ·사회적 동반 성장을 도모,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재탄생한다.
※ 자매도시(4): 중국 선양(1998년), 브라질 피라시카바(1986년),미국 오로라(1992년), 미국 풀러턴(2023년) ※ 우호도시(8):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2012년), 중국 창춘(2009년),우즈베키스탄 나만간(2009년), 튀르키예 가지안테프(2012년), 베트남 탱화성(2013년), 이탈리아 볼로냐(2015년), 중국 후이저우(2016년), 미국 풀턴 카운티(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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