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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도시 성남

미국 포함 8개국 12개 도시와 우호 교류… 국제적 브랜드 가치 높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4/07/01 [12:03]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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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지난 2년간 세계 각국 도시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경제·문화·교육·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발전하며 판교테크노밸리를 필두로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했다.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재생으로 경제적 ·사회적 동반 성장을 도모,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재탄생한다.

 

※ 자매도시(4): 중국 선양(1998년), 브라질 피라시카바(1986년),미국 오로라(1992년), 미국 풀러턴(2023년)

※ 우호도시(8):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2012년), 중국 창춘(2009년),우즈베키스탄 나만간(2009년), 튀르키예 가지안테프(2012년), 베트남 탱화성(2013년), 이탈리아 볼로냐(2015년), 중국 후이저우(2016년), 미국 풀턴 카운티(2024년)

 

▲ 신상진(왼쪽 여섯 번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원들, 미국 풀러턴시 프레드 정 시장, 미셀 스틸 박 미연방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개관식(2023.6.27.)    

 

 

▲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와 우호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2024.6.17.). 왼쪽부터 콴자홀 풀턴카운티 개발청 부의장,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롭피츠 풀턴 카운티 의장     

 

 

▲ 카네기멜론대학 AI 게임콘텐츠 분야 등 인재 양성 관련 업무협약 체결(2024.4.30.). 신상진(오른쪽) 성남시장과 키스 웹스터 카네기멜론대학 ETC 학장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이클레이 총회의 「도시 녹지화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위한 협력과 해법」 세션,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혁신 방안 토론’에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신상진(왼쪽 세 번째) 성남시장(2024.6.19.)     

 

 

▲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대표단 성남시 방문(2024.6.23.)     

 

▲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 성남시 방문(2024.4.25.)     

▲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견학하는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202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