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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市체육회 양궁·배드민턴 학생운동부 창단식 개최

초·중학생 선수 안정적인 진학 여건 마련… 전국 최초 자체 예산으로 지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4/07/26 [18:01]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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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市체육회 양궁·배드민턴 학생운동부 창단식 개최  © 비전성남

 

성남시체육회가 양궁과 배드민턴 2개 종목의 학생운동부를 창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6일 오후 3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성남시체육회 학생운동부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창단 선수단은 양궁 3, 배드민턴 4명 등 모두 7명의 지역 내 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2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고교에 학교운동부가 없는 해당 종목 초·중학생 선수(양궁 17, 배드민턴 16)의 다른 지역 전출을 막고, 안정적인 진학 여건을 마련하려고 성남시체육회에 학생운동부 창단을 추진했다.

 

시 체육회 학생운동부 선수 중 양궁의 유희연(·18)3월부터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 화랑기 제45회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78~13·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 참가해 컴파운드 부분 개인전에서 2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창단일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학생운동부 운영에 들어가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종목별 지도자가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며, 재학 중인 학교와 관계없이 클럽 형태로 운영한다.

 

시는 성남시체육회 양궁, 배드민턴 학생운동부에 동·하계 훈련비, 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비, 차량 임차비, 훈련용 기구 구매비 등 올해 말까지 8,500만 원을 지원한다.

 

전액 시비며, 자체 자체 예산만으로 시 체육회가 운영하는 학생운동부 지원에 나서기는 성남시가 전국 처음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학생운동부 선수분들이 성남시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면서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 031-729-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