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악취·노후화 문제가 지속돼 온 복정동 하수처리장을 태평동 탄천변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11만945m2, 약 3만3,560평)를 지하로 이전하고 노후된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8월 23일부터 90일간 제3자 제안서를 접수해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지하 | 음식물 폐기물 처리 시설, 하수처리장 현대화 지상 |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 휴게시설 조성
일정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하반기 완공(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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