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판교 신화를 잇다] 오리역 일대, 『제4테크노밸리』 조성

“성남의 기술적·경제적 발전 이끌 4차 첨단산업 새 거점”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4/10/02 [12:52] | 본문듣기
  • 남자음성 여자음성

성남시는 분당구 오리역세권 일대를 4차 첨단산업 중심지로 개발한다.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 연구소·산업 클러스터, 스타트업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고 판교와의 연계를 극대화한다.

 

성남시 전체가 IT·첨단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한다.

 

▲ 9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의 기자회견     

 

『(가칭)오리역 역세권 미래비전 및 발전구상』 용역 추진

기간 | 2025년 1~10월

내용 |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으로 4차 첨단산업단지 육성 거점 조성 등 공간기획 방향 및 사업추진 전략 수립

 

 

위치 | 분당구 구미동 174번지 오리역세권 일대(약 57만㎡)

현황 |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옛 법원검찰청 부지, 구미동 하수처리장 등

 

공공개발정책관 전략개발팀 031-729-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