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성남 페스티벌이 10월 5일 개막식 공연으로 시작해 13일 드론라이트쇼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복했던 순간, 그 기억의 현장을 다시 가봤다.
interview
수아(하탑초 3) 가족 카약 체험 "바로 물 밑에 있는 송사리도 봤어요! 집에서 걸어와 탄천에서 카약을 타니까 너무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요. 체험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허주안(초등 3·성남동) 카약 체험, 디즈니 영상 관람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보니 재미있어요. 아빠가 함께 놀아주니 참 좋았고, 디즈니 영상, 드론 축구대회 모두 좋았어요."
류평열(여수동) 성남뮤직페스티벌 & 드론라이트쇼 참관 "성남뮤직페스티벌 & 드론라이트쇼 참관 마지막 날 금난새 지휘자의 뮤직페스티벌에 이은 드론라이트쇼.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 캐릭터가 나오니 아이부터 어른까지 환호성이 터져 나왔어요. 2,200대 드론이 날다니, 성남이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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