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소기업 15개 사로 꾸려진 중동시장개척단이 9월 23~27일 아랍에미리트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14억 원(2,312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 현지 바이어 53개 사와 142건의 수출 상담을 펼쳐, 관내 기업의 중동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업체 • AI, 의료·미용 기기, CCTV, 드론 스포츠 플랫폼 분야 15개 사
11월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 11월 11~14일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12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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