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목련이 필 때면 박찬하 분당구 구미동
작년 4월 탄천 가는 길에서 만난 목련. 은은한 향기에 취해 잠시 추억에 잠기며 ‘찰칵’ 휴대폰에 담아 봤다.
*독자 사진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팩스 031-729-2080 이메일 sn997@korea.kr 2025년 4월 14일 (월)까지 보내주세요.(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 드림)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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