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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하수처리장, 시민문화공간으로 탄생

향후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 추진 중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5/03/31 [11:08]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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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책로·휴게녹지공간 개방

7월 뮤직센터·카페 개관

 

 

위치 | 구미동 195번지 일대(약 8,785평)

 

▲ 신상진(앞줄 왼쪽) 성남시장이 3월 24일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에르미타주 미술관’(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관계자들에게 유치 대상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공공개발정책관 전략개발팀 031-729-4492 

건축과 공공건축디자인팀 031-729-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