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2025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8일까지며, 모두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1천만 달러(약 145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획득·컨설팅 비용의 7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인증은 총 545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식품의약국 인증(FDA) 등이 포함된다.
최근 세계 각국이 자국민 안전과 산업 보호를 위해 기술규제를 강화하면서, 해외규격인증은 수출기업의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해외규격인증’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우편 또는 시청 8층 기업혁신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11개 기업에 총 3,500만 원의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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