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의사가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지난 3월 폐암 명의 이춘택 교수에 이어 4월 30일부터 당뇨 명의 장학철 교수가 진료 중이다. 장 교수는 당뇨와 노인 질병에 오랜 노하우가 있는 내분비내과 권위자다.
진료예약 성남시의료원 콜센터(738-7000) 홈페이지(scmc.kr)
취재 구현주 기자 sunlin1225@naver.com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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