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매일 이용하고 싶어요” 15개월 쌍둥이를 키우느라 지금까지 저만의 시간이 전혀 없었어요. 그동안은 해님달님놀이터가 멀리 있어서 차마 이용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생겨 너무 좋습니다. 거의 매일 오고 싶어요(웃음). - 남예경·박동진 부부(신흥동)
이용 안내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031-721-1640(내선 4번) 아동보육과 보육정책팀 031-729-2934
취재 서동미 기자 ebu73@hanmail.net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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