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방 원장님이 정성스럽게 씨를 뿌려 열매 맺은 수박입니다.
탁구공만한 게 2개. 아이들이 집에서 먹어본 수박이 열려 있어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독자 사진 보내실 곳 <비전성남> 편집실 전화 031-729-2076~8 팩스 031-729-2080 이메일 sn997@korea.kr 2025년 9월 12일 (금)까지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 드림)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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