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블록 깔고, 수목 식재, 데크 계단·경사로 설치
경부고속도로 아래로 금곡동(한국도로공사 건물 쪽)과 정자동(두산타워 건물 쪽)을 걸어서 넘나드는 지름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8월 새로 선보였다.
위치 | 분당구 정자동 184-1번지 지하통로(토끼굴) 입구 내용 | 보도블록, 수목 식재, LED 경관조명(31개), 지붕 있는 데크 계단·경사로, 태양광 조명시설(6개) 설치 등 ※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각각 5천만 원씩 기부 (지붕 있는 데크 계단, 태양광 조명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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