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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에 풋살장, 농구장 조성

“홍수 예방 기능 넘어 지역주민 운동, 일상 활력 공간”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1/13 [16:48]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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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하천과-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에 조성한 다목적광장.  © 비전성남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 생태하천과-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에 조성한 풋살장.  © 비전성남

 

▲ 생태하천과-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에 조성한 농구장.  © 비전성남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9000만원(국비 3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2368)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 성남 판교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이 진행 중이다.  © 비전성남

 

▲ 성남 판교 대장저류지 풋살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왼쪽서 세번째) 등이 시축 중이다.  © 비전성남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이날(13) 오후 3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렸다.

 

▲ 성남 판교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에서 신상진 시장이 인사말 중이다.  © 비전성남

 

▲ 성남 판교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에서 신상진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비전성남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장저류지는 홍수 예방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생태하천과 시설관리팀 031-729-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