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1632~1675)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에 활동한 네덜란드 대표 거장의 예술세계 조망 전 세계 흩어져 있는 36점 전작을 정밀하게 복제해 집대성
전시장은 입구부터 ‘빛의 화가’, ‘고요의 시인’이라는 화가답게 정밀한 빛의 마법이 펼쳐진다. ‘빛의 탄생’, ‘일상의 침묵’, ‘빛의 조화’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돼, 초기 종교화부터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우유 따르는 여인’ 등 대표작들을 빛과 시간의 감각을 따라가도록 안내한다.
빛의 원리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영원으로 기록한 베르메르의 시선을 되새기며, 원작의 감동을 정밀하게 재현한 이번 전시는 겨울날의 고요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전시기간: 2025년 12월 12일(금)~2026년 3월 15일(일) 전시장소: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설날 휴관) 관람료: 성인(19~64세) 10,000원/ 청소년(13~16세) 8,000원 문의: 031-783-8000
취재 | 양시원 기자 seew2001@naver.com 저작권자 ⓒ 비전성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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