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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성남시 보훈회관 건립공사 기공식이 있었다.
성남시 보훈회관 건립은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성남시청 옆)에 대지 1,924㎡, 연면적 5,238㎡,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주차장, 전시 및 휴게공간, 9개 보훈단체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실(소회의실), 체력단련실, 식당, 대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현재 사용하는 태평동 보훈회관에서 이전함과 동시에 각각 다른 곳에서 활동하던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는 태평동에 있던 현충탑을 시청공원으로 이전했습니다. 이제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9개 보훈단체가 한곳에서 업무를 보게 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와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거점 공간이 될 것”임을 알렸다.
안광림 부의장(성남시의회 의장직무대행), 성남시보훈협회 송병조(상이군경회 성남지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숙원 사업이 이뤄졌다”며 기쁨을 전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유연천(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회장은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숙원 사업이 마침내 이뤄져서 함께 참석한 회원들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보훈회관이 건립돼 입주하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리며 기대하겠습니다”라며 염원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보훈회관 건립을 축하하는 첫 삽을 뜨는 순간 모두 박수로 환호했다.
취재 이화연 기자 maekr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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