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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을 담은 길’ 모란 ‘도담길’에서 한 평 마켓이 열리다

모란오거리 일대서 청년 창업점포 홍보 행사

  • 비전성남 | 기사입력 2026/03/24 [19:42] |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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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솔솔 봄바람에 퍼지는 봄날, 모란 오거리 광장에 한 평 마켓이 열렸다.

 

▲ '도담길'에서 봄을 맞이해요  © 비전성남

 

 

▲ '도담길' 한 평 마켓이 열린 걷고싶은 길 '모란 오거리'  © 비전성남

 

▲ 모란 오거리에 펼쳐진 청년점포 한 평 미켓  © 비전성남

 

▲ 차 없는 거리 '도담길'에서  © 비전성남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골목길에 분주하다. 다섯 갈래로 갈라지는 ‘걷고 싶은 길 모란 오거리’ 작은 광장에 ‘도담길’ 청년 점포 대표들이 한 평 가게를 열고 시민들 앞에 인사를 나왔다.


▲ 청년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들  © 비전성남

 

▲ 현장민원을 해결하는 신상진 성남시장(오른쪽), 천지열 중원구청장  © 비전성남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문을 연 청년점포가 모여 있는 거리를 ‘도담길’이라 부른다”며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며 응원하겠다”는 축하와 약속의 인사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청년 창업점포 중 가게를 넓힌 사장님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덧붙였다.

 

▲ 공연 중인 SN탤런트 예술단  © 비전성남

 

▲ 공연. SN탤런트 예술단  © 비전성남

 

▲ SN예술단 축하 공연  © 비전성남

 

▲ SN예술단 공연  © 비전성남

 

이어 청년들의 축하 공연무대가 펼쳐져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님들을 응원했다.

 

▲ 청년점포 '롤롤하우스' 청년들을 응원하는 현장  © 비전성남

 

▲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농부의 푸줏간'  © 비전성남

 

▲ 키보드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메이드키'(키보드 샵)  © 비전성남

 

▲ 맞춤 제작이 가능한 '아드라도'(양말, 선물세트)  © 비전성남

 

이날 9곳 청년 점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 쌀가루로 만든 쫀득한 롤케이크 맛집인 ‘롤롤하우스’(카페)

▲ 고기에 깨끗함과 정성을 담은 ‘농부의 푸줏간’(정육점)

▲ 키보드 제작, 청소, 판매, 체험을 할 수 있는 키보드 샵인 ‘메이드키’

▲ 40년 기술, 아버지의 공장에서 직접 만드는 양말 & 기프트샵 ‘아드라도’

▲ 희귀 식물부터 시그니처 꽃다발 ‘블룸디’(꽃·식물가게)

▲ 호두 디저트 전문점 ‘오븐넛’(호두과자)

▲ 특별한 행복을 전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플로라바이수’(꽃)

▲ 과일 찹쌀떡과 다양한 한식 디저트 ‘떡공방 혜올리’(떡디저트)

▲ 향기로 채우는 나만의 캔들 ‘운 캔들’(양초)  


▲ 희귀식물, 시그니처 꽃다발을 선물하는 '블룸디'(꽃, 식물)  © 비전성남

 

▲ 마켓도 열고 공연도 즐기는 '오븐넛'(크림 호도과자, 미니 호두파이)  © 비전성남

 

▲ 특별한 행복을 전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플로라바이수'(꽃집)  © 비전성남

 

▲ 떡디저트 '떡공방 혜올리'  © 비전성남

 

▲ 향기로 채우는 한 평 마켓 '운캔들'(양초)  © 비전성남

 

가게마다 들러 맛과 향을 느끼고 직접 굽는 고기의 부드러움과 고소함도 느껴보는 시민들, 끌리는 마음과 만족한 웃음으로 구매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시민들에게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되고, 청년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가 됐다.


▲ 2024년, 2025년 창업한 청년점포(25개)가 있는 모란 '도담길'  © 비전성남

 

▲ 청년들을 응원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신상진 성남시장  © 비전성남

 

25개 청년 점포가 골목마다 문을 열고 청년들의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맛집 투어 등 구매 의욕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붙잡은 하루다.

 

▲ 나만의 향기를 선택할 수 있는 '운캔들' 청년점포  © 비전성남

 

▲ 한 평 마켓 청년점포를 찾은 시민들  © 비전성남

 

▲ 구운 고기를 구매하기 위해 청년점포를 찾은 주민 정순화 씨  © 비전성남

 

“당신의 하루가 지탱하는 가장 낮은 곳에 편안함이 닿도록, 40년 기술 아버지의 공장에서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양말 & 기프트샵 '아드라도(adrado)'의 감동 메시지는 그 양말을 꼭 신어보고 싶도록 마음을 이끌어 마음껏 양말을 고르게 했다.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선물세트, 단체주문, 맞춤제작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역시 브랜드의 가치를 더하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도담길’이다.


▲ 내맘에 드는 양말을 선택할 수 있는 청년점포  © 비전성남

 

▲ 봄날, 양말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 비전성남

 

▲ '비전성남' 소식이 궁금한 시민들  © 비전성남

 

“이 가게가 어디에 있어요?”

“체험도 할 수 있나요?”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대화가 오고 가는 따뜻한 현장이었다.

 

도전과 희망의 ‘도담길’에서 창업한 청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취재 이화연 기자 maekr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