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월 15만 원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과 김영민 HL만도 글로벌 HR 센터장,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인1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자산 형성 사업,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최대 10만 원의 정부지원금(국비 70%, 도비 4.5%, 시비 25.5%)이 추가 적립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HL만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시가 추천한 아동에게 1인당 월 5만 원씩 후원해 본인 적립금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정부지원금 월 10만 원이 추가 적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내년 9월 1일까지이며, 3자 간 별도 이견이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한다.
대상 아동은 통장을 유지하는 동안 17세가 될 때까지 후원금과 정부지원금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적립금은 학자금, 취업 훈련비, 주거 마련비 등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준비금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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